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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정보력은 우리 아이의 경쟁력_19년 2월 28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02 18:03
조회
381
"부모는 아이들의 꿈을 한단계 앞서서 견인해야"



2월 28일 오전 11시 부경대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아주경제와 한국언론인연대가 주최하고, (사)한국O2O마케팅협회가 주관, 대형선망수협, 삼진어묵, 마음연구소, 힐링맘, BMC클럽이 후원한 가운데, 초, 중, 고 학생을 둔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협회 교육전문위원 겸 마음연구소 소장인 염선미 강사와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강의자로 진행됐습니다.





염선미 소장은 "개천에서 용이 나오지 않은 시대에서, 우리 부모는 바다와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바다의 어원이 다 받아 주는 것에서 비롯된 만큼, 우리 부모들이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정보를 습득해야 하고, 적절한 간(바닷물의 염도)을 맞추어,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항상 아이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가 보조를 맞춰야 하며, 4차 산업에 걸맞는 실력있는 아이로 키우는데 부모의 정보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교사는 "아이를 위해 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만, 아이의 실력 보다는 한 단계 앞에서 이끌어 주는 부모의 견인력이 필요하다. 너무 앞서서 가다보면 아이들이 지치고, 꿈도 깨지게 된다. 아이들의 실력에 걸맞게, 맞춤형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항상 우리 아이가 뒤쳐진 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